[매일경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코로나 팬데믹 넘어 순항 (종합)

2023.01.19 14:02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코로나 팬데믹 속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뮤지컬 시장에 대한 밝은 미래를 내다봤다.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문화재단 예술청 아고라에서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뮤지컬 배우 송용진, 안유진이 MC를 맡고, 이종규 조직위원장, 이유리 후보추천위원장이 참석했다.

이종규 조직위원장은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설렌다.

드디어 7회까지 잘 순항하고 있다. 더군다가 2-3년 힘든 시기를 거친 뒤 만나게 된 거라 더욱 기쁘게 생각한다.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유리 후보추천위원장은 “3년여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뮤지컬 시장에 어려움이 있었다. 후보를 추천하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뮤지컬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걸 느꼈고, 창작뮤지컬이 약진이 돋보였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LG아트센터 서울이 후원하는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시상식을 비롯해 각종 부대행사를 가미한 페스티벌로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한 해 동안 공연된 뮤지컬 시장을 결산하여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평가하며, 전문가 투표단과 관객 투표단의 공정한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2월 4일까지 국내에서 개막한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위 기간 내 공연일자가 7일 이상이거나 공연 회차 기준 14회 이상 유료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이어야 하며, 개막일이 위 기간 이전이면서 전년도 기간 요건 미충족으로 출품하지 못했을 경우에 한하여 올해 출품 등록이 가능했다. 후보 등록 기간 중 총 94개 작품이 후보 등록 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3개 작품이 증가한 수치다.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최종 후보작, 후보자가 공개됐다. 먼저 작품부문 시상으로 객석 규모의 구분없이 국내에서 초연된 창작 작품을 후보로 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은 뮤지컬 ‘라흐 헤스트’, ‘렛미플라이’, ‘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실비아, 살다’, ‘아몬드’, ‘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The Last Night Show)’가 노미네이트 됐다.

400석 이상의 극장에서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공연을 후보로 하는 ‘작품상_400석 이상’에는 뮤지컬 ‘데스노트’, ‘마틸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킹키부츠’가 후보에 올랐으며, ‘작품상_400석 미만’에는 뮤지컬 ‘금란방’, ‘렛미플라이’,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포미니츠’, ‘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The Last Night Show)’가 후보로 올랐다.

배우부문 시상으로 지난 한 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에게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을 시상한다.

‘주연상_여자’에는 김소향(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 김수하(아이다), 유리아(리지), 이자람(서편제), 차지연(서편제), ‘주연상_남자’에는 강홍석(킹키부츠), 서경수(킹키부츠), 윤나무(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정성화(미세스 다웃파이어), 홍광호(데스노트)가 후보에 올랐다.

‘조연상_여자’에는 김선영(데스노트), 김소향(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김지우(킹키부츠), 이영미(리지), 최정원(마틸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조연상_남자’에는 강홍석(데스노트), 백형훈(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서경수(데스노트), 양준모(웃는 남자), 최재림(썸씽로튼)이 노미네이트 됐다.

‘신인상_여자’ 후보로는 김태희(미세스 다웃파이어), 류인아(데스노트), 솔라(마타하리), 유연정(리지), 임하윤&진연우&최은영&하신비(마틸다)가 노미네이트 됐으며, ‘신인상_남자’ 후보로 곽다인(비더슈탄트), 신은총(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이형훈(렛미플라이), 황건하(어차피 혼자), 황휘(쓰릴 미)가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은 2020년 1월 이후 뮤지컬 작품의 주조연으로 데뷔한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앙상블로 활약한 팀에게 주어지는 ‘앙상블상’ 후보에는 뮤지컬 ‘데스노트’, ‘미세스 다웃파이어’, ‘썸씽로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창작 및 라이선스 뮤지컬 작품의 제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듀서상’은 김미혜&박민선, 김영욱&이성훈&임양혁&송한샘, 박명성, 신춘수, 이헌재, 홍승희가 후보로 올랐다.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연출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출상’에는 김동연(데스노트), 김태형(금란방), 김태형(리지), 박소영(쇼맨+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추정화(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가 창작 작품의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극본상’에는 강남(포미니츠), 조민형(렛미플라이), 추정화(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 한아름(작은아씨들), 한정석(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창작 작품의 작곡가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상_작곡’ 후보로는 맹성연(포미니츠), 민찬홍(렛미플라이), 이선영(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프랭크 와일드혼(웃는 남자), 허수현(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이,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편곡자, 음악감독 등 음악 관련자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음악상_편곡/음악감독’ 후보로는 김문정(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김성수(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민찬홍(렛미플라이), 양주인(리지), 양주인(킹키부츠)이 이름을 올렸다.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안무가에게 수여되는 ‘안무상’에는 김병진(프리다 : 더 라스트 나이트 쇼), 문성우(마타하리), 서병구(지붕위의 바이올린), 송희진(데스노트), 이현정(리지)이 후보로 올랐으며, 창작 및 라이선스 작품의 무대, 조명, 음향, 영상, 의상, 분장, 기술감독 등 디자이너 및 무대기술자를 대상으로, 상위 득표 2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는 ‘무대예술상’ 부문에는 권지휘(아일랜더/음향디자인), 김미경(데스노트/기술감독), 김유선&황효균(미세스 다웃파이어/분장디자인), 오필영(데스노트/무대, 조명, 영상, 소품 디자인 디렉터), 이우형(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조명 디자인)이 노미네이트 됐다.

이에외 특별부문 시상으로,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뮤지컬 뮤지컬 분야에 공을 세운 전문가나 단체를 별도로 선정하여 수상하는 ‘공로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내년 1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진행된다.

출처 :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2/12/1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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